다목적 그라운드

TORNARE (히가시 오누마 다목적 그라운드)

숲으로 둘러싸인 상쾌한 환경 속
천연잔디 그라운드

오누마 국정공원의 풍부한 자연과 푸르름에 둘러싸인 다목적 그라운드 "토르나레"는 주로 축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축구 코트 2면에 해당하는 넓이를 자랑하며, 전면이 천연잔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르나레"는 축구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어로 "어서 오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연으로 돌아와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진 애칭입니다.
지역 어린이들의 대회부터 J1팀의 여름 전지훈련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합숙 훈련장으로도 사용된 바 있습니다.

※ 이용 문의는 나나에마치 스포츠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금 한 군데 1시간 2, 200엔∼
■주차장 있음
■휠체어 이용 가능한 화장실 있음


2025년3월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