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나나에 세이코 과수원
일본에서 최초로 서양 사과가 재배된 도시
나나에초 사과 판매&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과수원
국도 5호선 옆에 있는 과수원입니다. 계절이 되면, 제철의 과일 따기를 할 수도 있고 직매소에서 신선한 사과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나나에 세이코 과수원은 역사가 있는 과수원으로서 「남작 감자」의 이름의 유래가 된 가와다 남작의 농원·사택이 있었던 장소에 세워져, 그 농원의 이름을 지금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남작 감자」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재배되어, 전국에 널리 퍼져 갔습니다. 과수원의 바로 옆에는 「남작 감자 발상지」라고 하는 비석이 있습니다.
■버찌 따기 7월경
■사과 따기 9월∼
■프룬 따기 9월∼
■포도 따기 9월∼
※과일 따기는 전화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당일 가능)